몽모랑시 타트체리 살펴보자

최근에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예전에는 아예 드라마는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재밌는 것도 많고 그 시간만 기다려지고 요즘 저의 작은 소확행이랍니다. 여름에 바빠서 휴가를 못다녀와서 늦은 휴가를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한다고 또 이렇게 가족들과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그것도 참 의미가 남다른 듯 합니다^^ 이제 시골에 내려갈 준비를 하느라고 KTX 예약을 해야하는데 다들 같은 마음으로 시골을 내려가는지 연이어서 4식구가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가족들끼리 강제 이산가족처럼 따로 앉아서 갑니다!

 

오늘은 몽모랑시 타트체리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타트체리 캡슐 형태로 먹어도 되고 쥬스 형태로 먹어도 되는데 원액을 물에 섞어 쥬스로 마시게 되면 하루에 2회정도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마시게 되면 숙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1회를 드실 때에는 아침보다는 자기 전이나 저녁 시간에 드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고 꾸준히 섭취해주면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몸이 튼튼해 질 수 있습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외에도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데 20알의 타트체리의 칼로리는 약 90칼로리로 상당히 적은 열량을 갖고 있고 당연히 열량이 높은 식품보다는 적은 식품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고지방 식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복용을 한다면 체중이 감소되고 체지방이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체중 조절을 하고 싶으시다면 꾸준히 드시면 좋습니다.

타트체리는 또한 만성 염증에 도움이 되기 땜누에 불면증에 힘이 들고 잠이 들기 어렵거나 중간에 자주 깬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식품의 도움을 받으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항산화작용이 뒤어난 안토시아닌이 포함되어있어 관절통에도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드시면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관절염에 의한 붓기 또한 감소시킵니다.

 

타트체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기능을 수행하는데 신체 전반적인 노화를 억제해주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데 또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어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도 과하게 섭취하거나 부작용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섭취할 때 주의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붙어있는 상태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고 꼭지의 초록색이 신선도를 나타내기때문에 신선하 체리를 고르는 방법은 꼭지를 보고 고르는 것이 좋고 하지만 일부 품종은 열개가 자연적으로 일어나 꼭지 없이 수확하기도 하기 때문에 종에 따라서 꼭지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그중에서도 타트체리는 염증 반응으로 인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외에도 통풍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관절염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좋지만 통풍을 조절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고 하고 항염증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통증완화를 시켜주기도 하고 류머티즘이나 관절염을 앓고 계신다면 꾸준히 섭취하면 섭취 하지 않은 사람보다 통풍의 위험이 35퍼센트 낮은 것으로 나타나서 예방 차원에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먹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는데 간단하게 생으로 먹어도 상관없는데 다만 맛이 너무 시기 때문에 신것을 먹지 못하는 분들은 쥬스나 다른 형태로 먹는 것이 좋고 요즘은 말린 것을 구매해서 먹을 수도 있고 영양제나 분말 형태 쥬스 형태로도 판매가 되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은 쉽고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 드시는 것도 방법이고 우유에 갈아서 꿀과 함께 먹어도 됩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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